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 (문단 편집) === [[국군양주병원]]의 진료 차트 조작 === 윤 일병이 처음 [[연천군]] 보건의료원에 도착할 당시에는 응급처치로 호흡과 맥박이 한때 돌아왔다. 그래서 이때 의료진은 바로 민간종합병원으로 후송할 것을 권유했지만 군은 사건을 축소, 은폐하기 위해서 이를 대놓고 묵살하고 국군양주병원으로 거쳐서 1시간가량 머문 뒤에야 민간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국군양주병원 입원 당시 이재혁 육군 [[군의대령]] 및 담당 군의관인 이모 대위와 김모 대위가 민간병원 진료 차트에도 없는 '기도와 인두에 구토와 음식물 많았다고 함'이라고 언급했다. 조직적으로 사건 축소/은폐 정황의 명확한 근거가 발견된 것이다. 이 차트를 본 경기도 의료원 응급센터장이 "도둑이 제 발 저려서 빨리 쓰고 싶은 걸 썼다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이죠. 이게 지금 사인을 질식사로 가고 싶은 거 아니에요"라고 말할 정도니. [[국가인권위원회]]도 이 부분을 수사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군이 협조하지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087022|#]] 사건이 발생한 의무부대부터 진료 기록을 위조한 의무부대까지 민간에서 [[의사]] 등 의료 자격을 취득하고 복무 중이던 자들 중 어느 하나도 처벌 받지 않고 전역했다는 점이 이 사건의 또 다른 통탄할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